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이름 모를 청년 작곡가에게 선물 받은 ‘동행’노래 직접 부른 영상 공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이름 모를 청년 작곡가에게 선물 받은 ‘동행’노래 직접 부른 영상 공개: - 안철수 대표,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요란한 선거송 대신에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직접 노래를 불렀다” -; 2020.04.08 12:37 입력

<p><table class="__se_tbl_ext" align="center" _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이름 모를 청년 작곡가에게 선물 받은 ‘동행’노래 직접 부른 영상 공개" width="600" align="absmiddle" src="http://ssisanews.com/PEG/2020/4/15863170173386.jpg"></div></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2pt;">[세계시사뉴스통신 = 변재헌기자]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달리기로 금일까지 총 215.92km를 달린 안철수 대표는 며칠 전 이름 모를 청년작곡가가 ‘동행’ 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작곡해 보내주었다며, 너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br> </span></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2pt;">안철수 대표는 “얼마 전에 이름 모를 작곡가 분에게 메일을 받았다. 인터넷 중계를 보면서, 특히 저하고 제 아내가 같이 뛰는 것을 보면서 손수 작곡한 귀한 곡을 저에게 보내주셨다.”라며 “제목이 '동행' 노래다.  가사를 보면 아내에게 제가 감사의 말씀을 표현하는 노래인데, 어쩌면 동행하는 아내에 대한 감사가 같이 동행하는 국민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했다. 주변에서 녹음해보라는 제안이 있어서 아내 부분을 국민으로만 바꿔서 급하게 녹음을 해봤다.”고 밝혔다.<br></span><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2pt;">“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요란한 선거송 대신에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직접 노래를 불렀다”며“실시간 유튜브 방송 시청자분들께서 궁금하시다는 의견이 많아 노래는 잘하지 못하지만 노래하는 영상을 보내드린다.”며, 유튜브를 시청하는 독자들에게 노래영상을 공개했다.<br> </span></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2pt;">안철수 대표의 노래영상을 본 후 실시간 유튜브 방송 시청자들은 “선거 캠페인송으로 썼으면 좋겠다.”, “진심이 닿아 울컥했다”,“그 어느 가수보다 낫다”,“깊은 울림이 있다”,“국민만 보고 곁에 있어줄 사람”등의 안철수 대표의 노래영상에 대한 댓글을 달았다.</span></p>

변재헌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뉴스통신

산업총편

오피니언

광장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